작업실에 같이 앉아요
세계관과 인물, 이야기의 뼈대를 작업실에서 정리하는 동안 노바는 옆자리에 있어요. 설계가 흔들리면 어디가 비었는지 같이 짚어요.
Mascot
Nova — 별빛으로 태어난 창작의 정령
노벨웍스에서 작가님 곁에 앉아 있는 작은 정령이에요.

노바가 어떻게 태어났는지에 대한 이야기.
별이 오래 바라본 자리에서 태어났다.
밤마다 누군가 책상 앞에 앉아 있었다. 썼다가 지우고, 지웠다가 다시 쓰는 사람. 별은 그 불빛을 오래 내려다보았고, 그 시선이 쌓여 작은 몸이 되었다. 고양이의 모습을 한 것은 우연이다. 곁에 앉기에 그 크기가 알맞았을 뿐이다.
노바는 대신 써주지 않는다. 쓰지 못하는 밤에 곁에 있을 뿐이다. 막힌 자리를 함께 들여다보고, 다음 문장이 어디쯤 있을지 같이 찾는다. 이야기의 주인은 언제나 작가님이다.
꼬리에서 떨어지는 별가루는 지나온 문장들이다. 완성된 원고가 책이 되어 손에 잡힐 때, 노바의 빛은 조금 더 밝아진다.
쓰는 사람은 작가님이에요. 노바는 곁에서 거들 뿐이에요.
세계관과 인물, 이야기의 뼈대를 작업실에서 정리하는 동안 노바는 옆자리에 있어요. 설계가 흔들리면 어디가 비었는지 같이 짚어요.
다음 문장이 안 나오는 밤에 노바가 대신 써주지는 않아요. 대신 지금까지 쓴 것을 같이 읽고, 다음 한 줄이 어디쯤 있을지 함께 찾아요.
다 쓴 이야기에 표지를 입히고 EPUB·PDF로 내려받아요. 종이책으로 찍어 손에 쥐는 데까지가 노바가 보는 마지막 장면이에요.
같은 아이인데 그날그날 얼굴이 달라요.












밤하늘의 인디고와 별빛의 금백색.
Signature Indigo
#6366F1
Deep Indigo
#4338CA
Light Indigo
#A5B4FC
Nova Glow
#F5D78E
Dark Base
#0F0F1A
Text White
#F8FAFC
노바 캐릭터를 사용할 때 지켜주셨으면 하는 것들이에요.
이렇게 써주세요
이건 삼가주세요